"짱깨"

https://m.yna.co.kr/amp/view/AKR20220207163251007

-올림픽- 황대헌, 이준서 쇼트트랙 1,000ｍ 페널티 탈락…'황당한 판정'(종합)

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20208/111639707/1

또 하나의 판정 희생양 헝가리의 분노 “중국이 뒤로 당겼는데…”

https://youtu.be/zGB-YpJhpQs

한두번도 아니고 여러번 중국은 편파판정을 하며 기어코 중국선수 2명 모두 각각 금메달, 은메달을 따도록 만들고 말았다.
라이브로 이것을 지켜본 나 또한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다. 매 경기마다 중국을 앞선 선수들을 모두 실격시키면서까지 중국이 우승하게 만들었다.
그들은 전통적으로 우리나라의 메달밭이던 쇼트트랙에서 단 하나의 메달도 얻지 못하게 만들었으며 얼마나 어이없었는지 격양된 SBS는 사건 직후 중국 반칙 워스트 10을 송출하며 항의했다.

분노한 기자조차 소임을 잊고 정신나간듯한 기사를 쓰며 항의했다.

지 혼자 마리오카트를 하는가 하면,

대놓고 밀면서까지 먼저 들어오려고 하다가 이지랄을 해놓고도 헝가리 선수가 먼저 들어오니까 아예 헝가리 선수를 실격시키면서까지 중국이 우승하도록 만들었다. 참고로 저 장면은 결승점 골인 직전 모습이고 저 경기에서 실격당한 것이 도리어 헝가리 선수라는 뜻이다.
이럴거면 다른 선수들은 왜 초청했는가? 그냥 중국체전을 하면 되지.

이번 사태는 그야말로 짱깨의 극치를 보여줬다. 중국은 항상 그랬지만 아무리 그래도 세계가 보고 있는 앞에서 이렇게까지 할거라고는 상상하기 힘들었다. 중국인들은 예상대로의 반응을 보여줬다. 도리어 한국이 더티플레이를 했다느니 소국이 나댄다느니 하며 뻔한 모습을 보였다. 이것이 그들의 한계이다. 그들은 그저 철저히 감정적으로 우리를 모욕하려고 악을 쓸 뿐이다. 이성은 마비되었으며 오로지 감성으로만 판단한다. 단순히 인신공격만을 행하기에 급급할 뿐이다. 나도 그들처럼 단순하게 살며 화를 내며, 슬퍼하며, 기뻐하며 감정적으로 생각하고 싶지만 그러기엔 너무 식어버렸다. 이들의 행태에는 이제 진저리가 나고 특별히 화가 난다고 보다는 그저 안스럽기만 하다. 오히려 그들이 축복받은 것인지도 모른다. 걱정없이 그저 당에서 내려주는 지시를 진리로서 생각하면 되기 때문이다. 다른 의견을 보이는 사람은 알아서 당에서 처리하고 본인들은 그저 매트릭스 속에서 자신들이 보고 듣는것을 진실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가다 죽는것이다. 어떻게 보면 편안한 삶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우리는 진실을 안 이상, 과거로 돌아갈 수는없다. 자유를 맛본 이상, 죽을 지언정 노예로서 살수는 없다. 그것이 인간이다.

https://m.moneys.mt.co.kr/article.html?no=2022020609198019911

"식민지 올림픽이냐"… '한복' 훔친 中 개막식에 쏟아지는 분노 - 머니S

중국이 우리나라의 문화를 강탈하려는 시도에 대해서도 말을 안할 수 없다. 그들은 중국의 “소수민족”인 조선족들의 문화라는 명목으로서 한국의 문화를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한다. 예전에 말했다시피 이것은 중화민족이라는 비교적 최근에 만들어진 이데올로기에 기초한다. 역사적으로 중화라는 것은 항상 ‘한족’과 그들의 문화, 국가를 의미하는 것이지 절대 그들이 오랑캐라고 부르며 혐오했던 ‘이민족’들을 일컬는 것이 아니었다. 한족들의 ‘중원’은 역사적으로 많은 이민족에게 짓밟혀졌다. 한족들은 사마씨의 진나라가 중국을 통일한 뒤 내분하다가 흉노, 선비, 갈, 강, 저의 5개 북방이민족에게 밀려 남쪽으로 밀려난 것을 시작으로 송나라 시기에는 여진족의 금나라에게 밀려 황제와 황족들이 잡혀 능욕당했고 또 중원을 잃고 남쪽으로 도망갔으며 그 후에는 몽골족에게 정복당하여 아예 멸망해버렸다. 명나라때에는 만주족으로 이름을 바꾼 여진족의 청나라에게 도륙당하며 정복당했으며 그후 300여년간 그들의 지배하에서 그들이 오랑캐라고 부르며 깔보았던 그들의 문화에 강제로 범해졌다. 그렇다. 그들이 위대한 역사라고 불러 마지않는 역사는 사실 오랑캐에게 범해지는 노예의 역사인것이다. 청나라가 멸망한 뒤 다시 중원을 장악한 그들은 그들과 같이 청나라에게 정복당한 신장 위구르, 티베트, 내몽골을 계속 지배할 당위성이 필요했다. 그래서 그들이 만든 것이 바로 중화민족이라는 인위적 네이션이다. 지금 중국 위에 있는 모든 민족을 같은 중화민족이라는 틀에 넣어버림으로서 청나라 치하에 있던 다른 민족 지배에 대한 정당성도 확보하며 역사 내내 강간당하던 한족의 치욕의 역사를 그저 한 집안에서 일어난 일로 치부한다는 것이 그들의 의도인 것이다. 원나라와 청나라를 중국이라고 하는것은 중화민족이라는 개념을 은연중에 인정하는 것이 된다. 중국은 원래 한족 정권만을 이르는 것이다. 북방민족이 세운 이들 국가들은 한족을 정복하고 노예화한 나라이지 한족국가가 아니다. 다시 말하지만 그들은 내몽골의 몽골족, 만주의 만주족, 신장의 위구르족, 티베트의 티베트족, 중원의 한족들을 중화민족을 구성하는 민족이라는 이념을 만들었다. 지극히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이 이념을 우리는 일절 인정해서는 안된다. 결단코 부정해야한다. 원나라와 청나라가 한반도에도 영향을 끼쳤으니 그래서 중국의 속국이라고 계속 지랄하는 것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때는 한족들은 노예였다는 것이다. 진실을 부정하고 박박 우겨봤자 안스러울 뿐이다. 얼마나 치욕스러웠으면 역사까지 바꾸려 하는가? 인위적인 이념인지라 역사를 볼때 인지부조화가 자주 발생한다. 명나라, 청나라 모두 중국인에 왜 서로 싸우는거야?(한족과 여진족은 실제로는 문화부터 언어까지 전혀 다른 적 사이) 왜 중국 역사는 항상 내전이지? 같은 의문이 생기는 것이다. 하지만 어릴때부터 당의 프로파간다에 치밀하게 세뇌당한 그들이 스스로 진실을 깨닫는 것에는 어려움이 있다. 그저 거짓 속에서 살아가는 그들이 안타까울 뿐이다. 중국인들이 자신들이 가장 위대하다는 중화사상을 가지마 빠닥빠닥 악쓰면서 지랄하는 것도 사실 당연할 뿐이다. 그들은 태어나서부터 그렇게 행하도록 교육받았기 때문이다. 자아는 없고 당만이 존재하는 것이다. 그렇게 개인이 존재하지 않고 집단으로서 살아가는 그들에게 개인으로서의 행복은 존재할수 없고 그저 톱니바퀴로 살아가다가 죽을 뿐이다.
잘 알려져있다시피 중국에서는 당을 비판하기만 해도 살아남을 수 없다. 당은 언제나 무결성이며 그것에 의심을 가지는 것은 반역이다 반동이다.

https://www.chosun.com/culture-life/book/2021/03/27/RU7ZZE6VYRG4FHOIQ22G2PLAXA/

시진핑 뒤에는 21세기 홍위병 ‘분노청년’이 있다

어릴때부터 중국공산당이 만들어낸 왜곡된 역사를 주입받은 젊은 세대를 중국에선 분노청년이라고 부른다. 거짓으로 만들어진 메트릭스에서 그것을 진실이라고 굳게 믿으며 살아가는 것이다. 날때부터 당의 체계적인 프로파간다에 노출되었으니 진실을 본다해도 이를 인정하는 것은 지금까지 알던 모든것을 부정하는것이 되니 진실이라고 생각하지 못한다. 그리하여 세계에서 자신들이 가장 뛰어나다고 굳게 믿으며 애국으로 포장된 홍위병짓을 일삼는다. 만평에서 보듯 이성은 나가고 애국만을 외치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전세계가 혐오하는 민폐국가. 그 국민들은 소득 1만달러의 거지들.
그러면서 비루한 현실을 등지고 단순히 총합쳐서 크다는 이유로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하니 그저 웃기기만 하다. 미개화되어 특히 농촌지역은 완전히 야만적인 생활을 고수하고 있고, 어릴때부터 도덕을 지키는 것은 바보짓, 남을 등쳐먹지 않으면 남이 나를 등쳐먹는다식의 무한 불공정 경쟁 속에서 이기주의로 똘똘 뭉쳐 온갖 민폐짓을 하고 다니는 중국인의 비참한 인생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다시 본론으로 가서 그러한 이념하에 그들은 중국에 소수민족인 조선족들이 살고있으니 그 조선족의 문화와 역사 또한 중화민족의 일부이다. 그러므로 중국의 것이다라는 논리이다. 하지만 어엿하게 나라를 가진 민족을 소수민족이라고 하지는 않는다. 우리 민족은 주변의 강대국들 사이에서도 수천년간 정체성을 유지해온 민족이다. 이것이 더 나아가 아예 몽골족과 칭기즈칸까지 중국인이라고 주장하는 극단적인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외부에서 볼때는 우스울 뿐이다. 그들의 뻔히 보이는 병신같은 지들 맘대로인 이념을 세계가 받아들일 리는 전무하다. 어떻게 민족과 국가를 분리할 수 있는가? 지금 프랑스땅 동쪽에 예로부터 독일인들이 살아오고 있는데 그러면 독일인의 문화또한 프랑스의 것인가? 국경이 접해있으면 당연히 국경부분에는 양측의 민족이 섞이는 것이 당연하다. 그들의 논리 대로면 미국에는 500만명의 중국계가 살고있다. 그러므로 미국도 중국의 문화와 역사를 자신의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지금 중국에 있는 조선족들은 대부분 일제시대에 일본의 지배를 피해 만주로 도피한 것으로, 그 당시 중국은 여러 군벌로 나뉘어있어 애초에 중국 중앙의 통제가 미치지 않았고 중화민국이 중국을 대표할 시절이라 중국공산당과의 연관은 더더욱 없다. 그후 일본이 만주까지 진출하고 중국 본토까지 침략하면서 중화민국은 처절하게 맞서며 큰 피해를 보았다. 그 동안 중국공산당은 일본군과의 전투를 피하고 아편을 몰래 팔면서 힘을 모으다가 전후 일본군이 철수하자마자 오랜 항일로 쇠약해진 중화민국의 뒤를 쳐 대만으로 몰아내고 중국 전역을 장악한 것이 현재 중화인민공화국의 치졸한 역사일 뿐이다. 그들은 친일 반역자이자 한간이다. 일본이 미국을 적으로 하지 않았다면 모든 중국 인민은 일본인들의 지배 하에 놓였을지도 모르는 일인데도 말이다.

중국인들은 심각한 조울증에 걸린 정신병자들이다. 평소에는 김치가지고 한국을 비유하며 욕하더니 당이 김치를 중국꺼라고 하자마자 이중인격마냥 태도를 360% 바꿔 김치를 자기네 꺼라면서 그저 빡빡 우길 뿐이다. 이것이 그들의 실체이다. 이성없이 감정에 좌지우지 당하는 동양인답게 그저 우리의 감정을 화나게 만들려고 급급할 뿐이다. 그들 14억 모두가 지들이 대국이라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이래서 민족주의가 정신병인 것이다. 14억 개개인들은 굶주리고 거지같이 살고있는데 다 모아놓고 보니 규모가 크다고 지들 스스로 자부심을 느끼는 것이다. 당장 이웃과도 싸우면서 뭔 민족 타령인가. 옆집이 변호사라고 나도 자부심을 느끼는 것과 같다. 옆집이 잘난것도 배아파하면서 어떻게 단순히 같은 국가에 속했다는 이유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가? 그저 심각한 정신병일 뿐이다. 그저 거대한 국가의 어떤 누구가 대단하다고 막노동이나 하는 장안 사는 왕모씨가 어떻게 대단해질 수 있겠는가?

중국공산당이 금지한 유튜브나 트위터같은 사이트에 와서 중국공산당을 옹호하는 중국인들을 보면 참 아이러니하다. 당이 자기들의 자유를 억압하는데 어떻게 자발적으로 그 당을 옹호하고 다닐수 있는가? 중국에서 당을 비판하면 잡혀간다는 것부터 중국에 자유가 없는것이 명백한데 어떻게 스스로 당을 지지하는 건지 알 길이 없다. 그렇게 당이 좋으면 한번 당을 욕하는 글을 쓰고 어떻게 되는지 보면된다. 자비롭고 정의로운 당이라면 당연히 정당한 비판은 들어주겠지? 스스로 자유가 없이 노예로서 살면서 무슨 자기주장이 가능하다는 것인가? 비판할 권리조차 없는 그들이 말이다. 그들은 역사적으로 남에게 지배당하고 노예로서 사는데 익숙해져있다. 한국인들은 독재정권하에서 끝없이 저항하여 결국 민주주의를 쟁취했지만 태생부터 노예로서 태어난 중국인들은 이제는 저항조차 못하고 노예로서 살아간다. 한국한테 속국타령하지만 진짜 속국은 그 거대한 인구와 땅, 자원을 가지고도 이민족에게 매번 정복당한 열등한 그들이다. 그들 스스로는 어떠한 자주성도 개인성도 자아도 없이 그저 개미처럼 거대한 사회의 일부로서 존재하며 그렇게 톱니바퀴로서 착취당하다가 죽는 것이 그들의 운명이다.

이 많은 중국의 병신성을 보고도 중국인 스스로가 진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을 볼때, 그들은 교섭이나 협력의 대상이 될수 없다는 것은 명백하다. 다시 누가 중국과 함께해야 한다고 했을때 이것을 다시 생각해보자. 중국은 역사적으로, 그리고 최근까지 우리나라를 멸망시키기 위해 군대까지 보냈던 적국이다. 설사 시간이 지났다고 해도 그들의 체제는 그대로인데 어떻게 생존을 다퉜던 적들과 함께할 수 있는가. 그들의 경제가 거대해지니 겉으로는 그들을 이용해먹기위해 비위를 맞춰주지만 마음으로까지 그들과 함께할 수 는 없는 것이다.

도쿄올림픽때 선수촌에서까지 이러던 놈들이 왜 베이징에서는 조용한가? 일본한테는 지랄하다가 지금은 조용한 놈들이 누군지 보면서 누가 진정 매국노인가에 대해서 잘 생각해보기 바란다. 그저 강한자에게 빌붙어 살며 만만한 놈만 건드는 강약약강의 매국노들이 바로 그들이다. 그들은 우리나라가 흔들리는 때가 되면 그때서야 본색을 들어내어 적국에게 붙게 된다.

중국이 대국이고 우리가 의존하니 참아야한다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적국이 무서워서 자기 문화까지 뺏어가는데 굴종하는 나라가 어떻게 자주국가일 수 있는가.
국가가 자주성을 잃으면 존속할 수 없다. 2차 세계대전 직전 나치의 위헙에 굴복한 나라들의 운명을 기억하는가? 정말 적이 칼을 들이댄다면 끝까지 맞서 싸워는것이 최선의 길이다.

끝으로 관련 기사들을 첨부한다.
https://www.chosun.com/sports/sports_special/2022/02/08/IAOEROTIY5AXHIELMQ3PGQUBCM/

스키점프서도 “완전히 미쳤다”... 우승 후보 대거 탈락, 판정 논란 확산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20722033514488

편파판정 끝을 보여줬다…쇼트트랙 男 1000m 金 훔친 중국 -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20722323742142

"올림픽 하지말고 中에 메달 다줘라"..'편파판정' 쇼트트랙에 공분 - 머니투데이

https://www.chosun.com/sports/sports_photo/2022/02/08/SK34UIAYQ62G5YYUR5LLEHUPFQ/

[사진]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편파판정 긴급 기자회견 열려

https://imnews.imbc.com/news/2022/sports/article/6339610_35701.html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쇼트트랙 판정에 강력 항의 "모든 수단 동원"

https://www.chosun.com/sports/sports_photo/2022/02/07/4QL5LTA53LZL5AWHXZFKH3NODQ/

[포토] 역대급 편파판정, 부끄러운 올림픽 쇼트트랙

https://news.jtbc.joins.com/html/902/NB12045902.html

지상파 3사 중계진도 말문 잃은 쇼트트랙 편파 판정 "왜 실격인가"

https://www.chosun.com/sports/sports_photo/2022/02/06/B35XZLV5F4OVYGFTSM2MWMNPSE/

곽윤기의 작심발언 “중국 편파판정 이 정돈 줄 몰랐다”

https://imnews.imbc.com/news/2022/sports/article/6339427_35701.html

[올림픽] '이해할 수 없는 판정'‥황대헌, 준결승서 실격

https://imnews.imbc.com/news/2022/sports/article/6339432_35701.html

[올림픽] '석연찮은 실격 판정'‥이준서도 결승진출 실패

https://m.yna.co.kr/amp/view/AKR20220207163251007

-올림픽- 황대헌, 이준서 쇼트트랙 1,000ｍ 페널티 탈락…'황당한 판정'(종합)

https://youtu.be/KnFAs0u9bb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