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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경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그리고 선거

by 시큼한 파인애플 2022. 2. 28.

우려했던대로 러시아는 정말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 

우선 내가 전면전을 예상했다는 증거를 첨부한다.

러시아가 전면적 침공을 감행한것은 2월 24일. 이틀전에 석유 ETF인 UCO를 매수했다. 

 

당연히 전쟁이 일어난 24일, 주가는 급등했다. 그리고 직후 나는 전량 매도했다. 왜냐면 분쟁 시작으로 인한 일시적 상승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예상대로 주가는 다시 원래 자리를 찾아갔다. 물론 전쟁이 장기화되며 유가가 다시 상승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멀리까지 예상하는것은 위험하고 생각했다. 

 

다만 이것은 유가를 추정하는 ETF라서 그런거지 일반 회사의 주식을 조금 떨어졌다고 불안해하다가 팔고 다시 오르니까 다시 타고 이런식으로 뇌동매매한다면 결국 다 잃는다.

정말 오른다고 믿는다면 버텨라. 계속 하다보면 좀 떨어져도 어차피 별로 불안하지도 않고 언젠가 다시 오를때까지 기다리기만 할뿐이 된다.

순간적인 감정에 좌지우지되서는 안된다.

세상은 언제나 대중이 예상하는것과 다르게 움직인다. 모두가 알고 있는것은 어떠한 가치도 없다. 

 

대선이 가까워지면서 좌파들은 더욱 급박해졌다. 

 

그들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자극해서 침략당했다면서 침략자를 욕하지 않고 도리어 침략 당한 쪽이 잘못했다고 하고 있다. 무능한 대통령을 뽑아서 이렇게 됐다면서 자신들의 선거에 이용하는 것이다. 선거를 위해 남의 나라 대통령과 국민까지 모욕하는 꼴을 보니 좌파들에 대한 마지막 남은 정도 꺼졌다. 일본에 설설 기지 않은 조선이 잘못했단 말인가? 그런 논리면 약자이면서도 굴종하지 않은 조선이 잘못한 것이다. 오히려 친일파이자 나라 팔아먹는 매국노들은 그들이다. 힘없는 평화는 환상일 뿐이라는것이 다시한번 증명되었다. 말로만 평화타령해봤자 그것이 무너지는건 순식간이다. 지금 누가 주한미군 철수, 평화타령을 하는지 잘 봐라. 우리나라에 무기를 배치하려할때 중국을 자극한다며 반대하는 자들이 누군지 잘 봐라. 그들은 이완용이나 다름없다. 전쟁보다 평화가 낫다는 소리를 하며 전쟁을 하느니 차라리 숙이고 굴종하겠다는게 누군지 잘 봐라.

 

이번 사례에서 국내 어용 언론들의 수준도 다시금 잘 보여줬다. 처음엔 그저 게그맨이라는 점만 부각시키며 사실확인도 없이 다같이 무능하다고 다구리치다가 분위기가 바뀌니까 바로 태세를 바꿀 뿐 진실을 전달하고자 하는 직업정신도 없이 그저 다수에 따를 뿐이었다.

이제야 확신이 들었다. 언제는 K 방역이니 확진자 적느니 하며 자화자찬하다가 일일 확진자 세계 1위를 찍으니 아예 언론 메인에 조차 없게 되었다. 

국내주식이 사기가 아니라 나라 자체가 사기인 유사국가일 뿐이었던 것이다.

국민을 개돼지로 보고 그냥 보여주지 않으면 금방 조용해 질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국민은 개돼지이기 때문에 당연히 그들의 뜻대로 됐다. 뭐 국민들의 수준에 맞는 국가를 가질 뿐이다.

이미 국가에 자신을 이입하고 투영한 그들은 자신들이 사기국가에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것은 스스로 개돼지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자발적으로 자신을 억압하는 체제를 옹호한다. 그저 웃길 뿐이다. 

 

좌파들은 항상 똑같다. 그저 할말없고 수틀리면 아무튼 일베로 몰아가는것 말고는 못한다. 지극히 단순하고 어떠한 논리도 없다. 그들 말대로 일베면 뭐 어쩔것인가? 일베라서 의견이 틀렸다식의 인신공격으로밖에 이어지지 않는다. 이것이 그들의 한계이다. 

자기는 잘만 우파를 까면서 좌파를 까면 즉, 자신들을 비판하면 얼마나 충격이 큰지 제대로 반박은 못하고 그저 벌레다 일베다 어쩌구하면서 눈을 가리고 귀를 가리는것밖에 못한다. 

 

대충 그들의 사고방식을 예상해보자면 

비판이 너무나도 정곡을 찌른 나머지 과격하고 공격적으로 느껴짐->과격하고 공격적이면서 극우인것은 일베->나를 비판하는것은 전부 일베

대충 이런식의 사고방식인것같다. 실로 우습다.

 

우파 정권때는 그렇게 나라를 욕하던 놈들이 좌파 정권때는 정부를 욕하면 싫으면 다른 나라로 가라는 식의 무논리밖에 구사하지 못한다. 자아가 없고 그저 상황이 바뀔때마다 즉흥적으로 생기는 환상같은 것이다. 살아있는 것이 아닌 죽어있는 상태. 그저 생물학적 환영이다. 

평생 세뇌당한 일반 대중이 갑자기 자신들이 계속 거짓만 보고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니 자신에 대한 공격으로 인식하고 병신같은 반응을 보이는것은 특이한 일이 아니다. 하지만 그러고 나서도 깨닫지 못한다면 평생 노예로 살다가 죽을수밖에 없다

그들에게 있어서 개인의 의견이라는것은 존재할 수 없다. 당의 결정은 절대진리이며 의심할 수 조차 없다. 다른 의견을 낸다면 반동으로 낙인찍혀 말살되는 것이다. 

딱 소련의 민주집중제나 마오쩌둥을 절대숭배하며 따르던 홍위병이랑 똑같다. 그들은 그저 평생 그렇게 살수밖에 없다. 노예로서 영원히 지배자들이 하라는 대로 의심없이 따르는 것 말고는 불가능하다.

 

전근대적 원시적인 동양의 집단주의적 사고방식까지 결합하여 이러한 성질은 더욱 극심해졌다.

자신과 의견이 다르면 논리적으로 해결하려는것이 아니라 그냥 단순히 사회에 거스른다, 왜 너만 튀냐식으로 억압하려는 비합리의 전형이다.

과거에 비해 어떠한 진보도 없다. 그들은 항상 똑같다. 사는것이 아니라 매 순간 죽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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