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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경제

지방선거

by 시큼한 파인애플 2022. 6. 1.

민주당은 매번 쇄신했다 어쩌구하지만 매번 성추행, 성희롱, 자기편 지키기와 같이 매번 민주당을 무너뜨렸던 문제로 인해서 또다시 실패해다. 입으로만 쇄신한다고 하면서 뭘 했다는건지 모르겠다. 

 

불쌍한 우울증걸린 이대녀들은 또다시 망상을 하면서 대한민국 망한다 어쩌구 국민의힘 뽑은 개돼지들 어쩌구하면서 패배자로서의 발악을 보여주는거보니 변한게 없다는 생각이 든다.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것이 그저 여성표를 모으려고 페미인척만 했다고 586 꼴통들이 가득한 성범죄 정당에 젊은 여성들이 몰표를 준다는 것이다. 여성을 희롱하고 성적인 대상으로만 보는 이들로 구성된 민주당을 여성들이 뽑는 다는 것이야말로 가장 명백한 모순이 아닐까 싶다. 자신의 이익을 위한 선거를 안하고 그저 지배자들을 위한 포장된 이념에 경도되어 배반투표를 하는 모습이 안타깝기만 하다. 이제 그들의 전통대로 누구 책임이냐를 놓고 책임떠넘기기를 하다가 박지현 비대위원장은 나가리되고 내분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성이 마비되고 감정에 휘둘리는 젊은 여성들은 마치 노화로 인해 지각력이 쇠퇴하여 음모론이나 씨부리는 틀딱들과 비슷한 모습이 되었다. 의료민영화니 어쩌구 하며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걱정하면서 망상하며 자해하는꼴을 보니 우리나라가 참으로 걱정된다. 분노한 그들은 마치 지식인을 때려잡는 홍위병처럼 자신에게 반대되는 이들을 광적으로 물어뜯기 시작했다. 

 

그들이 하는 주장을 보면 말 그대로 그들이 사회주의자들이라는 것을 잘 보여준다. 사회주의가 실패한 이유에 대해서 배우지 못한 이들은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려고 한다. 그들은 그저 부자들로부터 돈을 뜯어서 뿌리는 것이 정의이고 최저임금을 올리는 것이 자신들에게 이득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하는 것이 오히려 "모두가 망하는 길이라는 것"은 역사적으로 여러차례 증명되었다. 지금 우리나라는 매번 말했듯 벼랑 끝에 서있다. 이 상황에서 경쟁력이 더 낮아지는 것은 말 그대로 죽음을 의미한다. 우리나라에는 자원이 나지 않는다. 그저 인간만으로 돈을 벌어야 하는 나라이다. 

 

웃긴게 그녀들은 한남 재기해를 입에 달고다니면서 정작 여성우월주의라는 사실은 인정하지 못한다. 매번 동등한 권리 어쩌구 하면서 다른 상대를 말살해버리려고 하는 모순을 가지고 있으면서 남이 자신의 생각을 들어줄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오만이다. 

 

그들만의 세계에 갇혀있는 사람은 누구나 현실을 보지 못하게 된다. 이는 누구나 경계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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