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에서 앞으로 큰 충돌이 있을 수 있는 지역은 동중국해, 남중국해, 한반도가 있다. 공통점은 모두 중공의 침략질로 인해서 발생한 분쟁이라는 것이다. 여기서도 중공이 깡패국가이자 민폐국가이며 전세계가 증오하는 쓰레기 국가라는 사실을 다시금 알 수 있다.
동중국해에서는 센카쿠 열도에서 중일, 대만에서 양안간의 분쟁이 있고 한반도에서는 북한과 한국의 분쟁이 있고 남중국해에서는 중공과 여러 나라들의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이 있다.
이 지역은 조만간 큰 전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역이다. 한 나라의 영토 전체가 영토분쟁 상태에 있기 때문이다. 중공은 대만 전지역을 자신의 영토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나날로 이러한 침략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들이 주장하는 하나의 중국 사상에 입각하여 대만은 자신들의 일부이며 국가조차 아니라고 주장하며 이 지역의 평화를 위태롭게 하고 있다.
한반도는 북한이라는 예측불가능의 독재정권이 존재하는 화약고이다. 이들은 1953년 휴전이후 남한에 대해 지속적으로 군사적 도발을 행하고 있으며 미국의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되고, 코로나 사태로 내부가 위태로운 상황에서 또다시 도발을 감행할 확률이 높다.
남중국해에서의 분쟁은 베트남과 중공의 파라셀 열도 분쟁과 중공과 필리핀,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베트남의 스프래틀리 열도 분쟁이 있다. 아세안 국가들은 중공의 이러한 말도 안되는 침략에 협력하고 있으며 중국의 패권주의적 행보에 미국과의 충돌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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