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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皇帝)국과 제후(諸侯)국의 예법 차이 황제(皇帝)국과 제후(諸侯)국의 예법 차이 제후: 왕(王), 공(公), 후(侯), 백(伯), 자(子), 남(男) 군주가 스스로를 칭할 때: 황제는 짐(朕)이라 한다. 제후는 짐을 칭할 수 없다. 제후는 고(孤), 과인(寡人) 등을 칭한다. 신민(臣民)이 군주를 칭할 때: 황제는 폐하(陛下)라 하며 제후는 전하(殿下)라 한다. 또한 황상, 주상, 금상 등 뒤에 상(上)이 붙는 표현은 황제에게만 쓸 수 있다. 군주의 명령: 황제의 명령은 조(詔)라고 하며 조에는 기관과 백성에 내리는 명령인 칙(勅), 제도를 고치거나 상벌을 내리는 제(制), 제후를 봉하는 책(策)의 3가지가 있다. 제후의 명령은 교(敎)를 쓴다. 후계자의 명칭: 황제는 태자(太子), 제후는 세자(世子)를 칭한다. 군주의 정부인을 칭할 때: .. 2021. 9. 12.
인터넷의 폐해 오늘날 우리는 인류역사상 유래없는 급격한 기술발전을 겪고있다. 지금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적인 존재가 된 스마트폰은 우리나라에 들어온지 겨우 10년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그런 짧은 시간에 대체 불가능할 정도로 우리에게 큰 영향을 미치게 된 것이다. 단순히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개인용 컴퓨터 등 다른 전자기기도 그렇게 오래된 것이 아니다. 인터넷과 개인용 컴퓨터가 대중화된 것은 한 25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현대 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 인류 역사상 최초의 디지털 세대인 것이다. 그 전의 사람들은 철저히 아날로그적으로 살아왔다. 상상할 수 있겠는가? 산업혁명 이후 인류는 폭발적으로 발전한 것이다. 21세기 대다수 사회문제의 원인은 청년들의 유아퇴행화 (tistory.com) 21세기 대다수 사.. 2021. 8. 12.
잘사는 국가들과 못사는 국가들 어떤 나라가 잘살고 어떤 못산다. 이걸 결정하는 것은 무엇일까? 농업생산량일까? 그랬다면 한국이나 일본보다 농업생산량이 훨씬 많은 방글라데시나 베트남이 경제대국이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인구일까? 인구였다면 유럽국가들은 끼지도 못하고 인도네시아같은 나라가 초강대국이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잘사는 나라와 못사는 나라를 나누는 것일까? 일단 자원이 많은 나라는 대부분 그 자원을 바탕으로 잘살 수 있다. 그런데 그런나라는 적으므로 일단 제외하자. 우선 1999년의 1인당 GDP 순위를 보자 (인구 1500만 이하 소국들은 제외) 1. 일본 36,623$ 2. 미국 34,495$ 3. 영국 28,672$ 4. 네덜란드 28,394$ 5. 독일 26,984$ 6. 프랑스 25,551$ 7. 캐나다 22,341.. 2021. 6. 17.
좌파의 위선 부르주아들은 선한척, 올바른 척하며 좌파가 절대선이며 반대파는 악이라고 매도한다. 하지만 이런 위선자들의 본질은 역겹기 그지없다. 선량한 인민들을 선동하여 인민위에 군림하면서 겉으로는 인민을 위하는 척하며 기만한다. 민주당에서만 성폭행범들이 쏟아지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겉으로는 선한척하는 그들의 본질이다. 서울시장 박원순, 부산시장 오거돈같은 대한민국의 쌍벽을 이루는 대도시의 시장이라는 자들 조차 성폭행을 저지르며 [속보] 민주당, 부동산 투기 의혹 의원 12명 전원 탈당 권유 - 조선비즈 (chosun.com) [속보] 민주당, 부동산 투기 의혹 의원 12명 전원 탈당 권유 biz.chosun.com 무려 민주당 '국회의원' 12명이 부동산 투기를 저지르기도 한다. 그중 가장 악질인것이 윤미향인데.. 2021. 6. 17.